호주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극 사실주의 조각가..
관광객이 없었다면 가늠할 수 없는 스케일이 큰 작품들ㅎㄷㄷ
아이를 낳았을 때의 부모의 압박감을 크기로 표현한 건가..??
할머니들도 귀엽지만 열심히 들여다보는 관객들도 귀엽다^^
일상에 지친 내 모습 같네ㅎㅎ;;
내면으로만 파고들려는 외로운 현대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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