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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정재욱의 잘가요

by 진 란 2007. 9. 24.

     

    잘가요

    정재욱 
    
    
    미안해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
    내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
    괜찮을께요. 영혼 밖엔 팔 것 없는
    못난 날 잘 비켜갔어요
    그대 행복 내가 꼭 아니라도 
    지킨다면 그게 사랑일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잊어도 돼요. 나를 만난 시간들은
    잠깐의 연극이라 여기며
    잘한거에요. 아무리 난 노력해도
    작은 희망도 없잖아요.
    아주 멀리 멀리 뛰어가세요.
    어떡해요. 자꾸 잘못한 일만 떠오르는 걸
    ★ 반복
    어긋난 인연이 남겨놓은 사랑이란
    날카로운 슬픔이군요
    잘가요 내 사랑아~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내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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