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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Mareo (病..) / Babasonicos 

by 진 란 2007. 6. 22.

  
    감옥 몸은 마음을 가두는 감옥이었네. 그대에게 가고 싶은 마음을 끝내 가두고야 마는 내 살아서는 결코 풀려날 수 없는 지긋지긋한 철장이었네. 그대, 내 삶의 하염없는 형량이여.... 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