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괭이밥
잎의 모양이 하트 모양이라 하여 사랑초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랑초는 정확한 표기명칭이 아니며 괭이밥의 종류도 많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괭이밥은 야생을 뜻하며, 꽃의 색깔이 티없이 노란색이면 그냥 괭이밥이며,
잎의 색깔은 진한 녹색이다.
꽃잎의 중간부분에 진한갈색 비슷한 테두리가 있으면 자주괭이밥으로서 잎의 색깔도 자주빛이 돌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덩이괭이밥은 '마르티아나'로 하얀색과 분홍색으로 봄부터 늦여름까지 핀다.
☆.. 두레헌에서
출처 : ‥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글쓴이 : 실비단안개 원글보기
메모 :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풀냄새, 흙냄새가 향기로운 웅천요 (0) | 2007.05.21 |
---|---|
[스크랩] 착한 뜰이 있는 두레헌 (0) | 2007.05.21 |
[스크랩] 43. 르느와르 (0) | 2007.05.17 |
손세실리아시인 신촌책방 공개방송 (0) | 2007.05.17 |
[스크랩] 미물의 미소 (0) | 200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