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을 받았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남편과 약속이라며 ...
푸르덴셜광고 내용중 일부다..
참 씁쓸한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라이프 플레너가 남자라서 그럴까?
가장이 사고를 당한다 하여도 안심하라 ?(뭐야 그러니 편히 죽어도 좋다는 말인가?)
남자들의 힘을 빠지게 하는 광고임에는 틀림없다..(왜 하필 이런 맨트로 열받게 하는지..)
10억을 주는 보험이 있긴 있나보네...
출처 : 외투 벗는 일
글쓴이 : 헤르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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