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오는 9월 26일(토) 오세영 시인을 초청, 시낭송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오세영 시인은 대표작 <그릇1> 외 10여편을 낭송하고 이어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 라는
주제로 강연 하실 예정입니다. 시를 공부하는 분들은 물론, 작가지망생과 가을을 느끼고 싶으신 모든 분
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 부디 오셔서 오세영 시인의 넉넉한 웃음과 함께 난실리의 가을을 한아름 가져가
시기 바랍니다.
일 시_ 2009. 9. 26(토) 오후 1시
장 소_ 조병화문학관(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337번지)
주 최_ 문화관광체육부
주 관_ (사)한국도서관협회
시 행_ 조병화문학관
참가대상_ 선착순 45명(참가비: 무료)
참가신청_ 9월25일까지 poetcho@naver.com으로
문 의_ 전은혜(02-762-0658. 010-4496-9314)
조병화문학관 관장 조 진 형
조병화문학관 오시는 길_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poetcho.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