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양귀비...
진 란
2009. 4. 6. 18:28
내가슴 한쪽에
이정하
세상의 울타리 안쪽에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스쳐갈 만큼 짧았던
만남이기도 했지만,
세상이 그어둔 선 위에서
건너 갈 수도 건너 올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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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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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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