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Margret * What Am I Supposd To Do
Ann Margret - What Am I Supposd To Do
스웨덴의 스톡홀름의 전기 기사로 일하던 Gustav Olson의 무남독녀인 Ann Margret은 그녀가 다섯살 되던 해인 1946년에 미국 일리노이주의 윌메트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남달리 춤과 연기, 그리고 노래 등 예능에 소질을 보이며 성장했다.
1960년 6월 그녀가 노스웨스턴 대학에 입학한지 일년 후 스타가 되려는 꿈을 안고 헐리우드로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조지 번스의 오디션을 받았고 뛰어난 미모와 노래로 오디션에 합격, 조지는 20세기 폭스사의 영화배우 스카웃 담당자인 Bob Goldstein의 주목을 받아 스크린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맺었다. 같은 해 RCA 레코드의 딕 퍼스는 그녀와 계약을 맺고
1961년 싱글 <I Just Don't Understand>가 히트, 계속해서 등 일련의 히트곡이 발표되었다.
What Am I Supposd To Do(1962)
Ann Margret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ea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용서하실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당신이 다시 나를 필요로 할때까지 그런척 해야 하는건가요? 그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어떻게 느끼면 되는건가요? 당신이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당신이 다신 결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여기면 되는건가요?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그대여.. 내가 당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요? 그대여..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언젠가 우연히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런지.. 아니면, 외면하고 그냥 지나쳐야 할런지..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당신이 나의 품안으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이런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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