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IOC, 펠프스의 금메달 박탈 결정
[속보]IOC, 펠프스의 금메달 박탈 결정
최근 DNA 검사 결과
미국의 수영 영웅 펠프스는 인간이 아닌 돌고래인 것으로 밝혀져,
이에 IOC는 "올림픽은 인간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지, 다른 종과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금메달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고 박탈 사유를 말했다.
이에 펠프스는
"사실 난 돌고래가 아니라, 인어다. 인어도 사람이다. 따라서 IOC에 항의해 금메달을 되찾겠다"
고 항의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런 최근의 IOC의 인간 우대 기류는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올림픽은 모든 종이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올림픽정신은 인간의 평화가 아니라, 지구의 평화이다.
따라서 치타, 곰, 돌고래등 타종에게도 출전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하는
지구평화위원회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H국의 대통령은
"나는 쥐이지만 대통령이 되었다. 어떤 종이든 노력하면 될 수있다. 펠피쉬는 희망을 갖기를 바라며,
만약 미국에서 당신을 종차별한다면, 우리나라로 귀화해라.
보시다시피 우리는 쥐도 대통령을 할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이다"라고 개인 소견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IOC는 현재 인간이 아닌 선수로 의심되는 몇몇선수들을 추가적으로
DNA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중에는 박태환 선수도 어뢰로 의심받으면 DNA검사를 받기로 되어있다.
(멋대로 기자 ningiri@merong~ㅠ~.com)
[관련기사]
▶ '6개월만에 나라말아먹기' H국 J대통령, K국 이영삼 전 대통령 넘을 날도 머지 않았다
▶ H국 펠프스 영입의사 타진
▶ 女양궁, 펠프스-리딤팀과 함께 '神의 경지' 선정
▶ 사재혁 "사실 웅녀의 직계 후손이에요"
▶ 펠프스, "나는 돌고래가 아니라 인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ningiri@merong~ㅠ~.com
모지리 조오선데일리 444 + RATE/nagicⓝ/2z-hi
[모지리조오선데일리 2008베이징올림픽 믿거나 말거나 바로가기]
- NO1.뻥미디어 실시간 모지리 조오선데일리( www.mozirijoosun.co.kr )
저작권자 ⓒ 모지리 조오선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