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산길" 양주동 진 란 2008. 1. 16. 17:09 "산길" 양주동 시, 박태준 곡 Bar. 윤치호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해는 져서 새소리, 새소리 그치고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홀로 산길을 간다.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고요한 밤 어둔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별 안보이는 어두운 수풀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험하다산길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