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Jingle Bells / Jimmy Smith
진 란
2007. 12. 20. 12:55
Jingle Bells / Jimmy Smith
얼마남지 않은 2007년, 열흘만 있으면 2008년이 문을 여네요
아무쪼록 연말에 아쉬웠던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셔요.
이날들은 아무래도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려 즐거운 마음이 되는 날 같아서
우리 모두모두 행복하고 웃음꽃 터지는 송년의 선물 같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