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장욱진 화백
진 란
2007. 7. 23. 02:00
나 어릴적 저녁 나절 순한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풀잎 사이로
어스름한 달 빛에 기대.. 山 에 올라
턱 밑에 반짝이는 별들과 비밀스런 예기를 하곤 햇다
07 문수
장
Enya....Marble H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