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스크랩] 붉은 말씀들 진 란 2007. 3. 11. 04:09 고통을 우려낸 언어들을 만지작거리던 김녕, 만장굴에서 (2007/1/4) 출처 : 心香글쓴이 : 李日石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