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소식
강정일 초대전-안국동 갤러리담
진 란
2008. 5. 14. 15:22
꽃과 호랑이

적자생존의 현실세계가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사는 이상향에 대한 소망을 그려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강정일 초대전(5월14∼28일 서울 안국동 갤러리담·02-738-2745)